드디어 최애생카에 다녀왔다.
저도 믿기 힘들었어요. 리바이가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을...


시작전에 딴소린데 이게 리얼 까르보나라 파스타라고 하더라구요..? 크림없이 노란색 낭낭한 제대로된 집이라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입에 안맞았음 쏘새드 ㅠㅠㅠ 토핑이 베이컨 밖에 없다니 역시 한국인에 맞춤으로 양파, 새우 등등 들어간 푸짐한 파스타가 더 취향인것 같다.

이날을 위해 다신 쓰지않을 모자와 두건을 산게 웃긔긔.
(새삼 이번이 세번째 생카다. 다 진격거였고 메이저의 가능을 절실히 느꼈다.)
24일, 25일 양일 갔습니다( •̀ ω •́ )y
이틀을 열어주셨으면 역시 감사히 다가야하는거였찌.
티켓팅 결과; 24일은 내힘으로 25일은 또 다시 루님의 힘으로.

24일은 맛보기로 빠르게 눈에담았다..!
50분 풀로 둘러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모 기뻤다.


엽서 일요일에 시켰는데 화요일에 오는거 보고 진짜 세상 조와졌다 하고 느낌.





병장님 생일축하드립니다! ( 대충 좋아한다는 말 ) -에렌 예거-
리바이 생일축하한다. ( 대충 너는 내꺼라는 말 ) -엘빈-
막 이래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
뭔 후기가 이따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다 25일로 몰아둠.
그러케 순식간에 끝난 이브의 립생카..

내년에 살을 뺄수있을까..? 내가 할수 있을까..?

생카 올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런 쥐오드 전프레들(양 짱많음)을 걍 받아도 되는걸까. 너무 풍요로와 흑흑.
호들갑 100으로 받아야겠다.
그러고 나서 루님은 ㅇㅏ ㄹ ㅏ ㅅ ㅣ 최애를 챙기러 가시고, 나는 성당에가서 떡이랑 오뎅을 받아왔다(!?)


25일. 이게 진짜.

헝헝ㅎ엉엏ㅇ헝ㅎ엏ㅇ헝ㅎ엏ㅇ

초밥을 또 먹고..


이제 진짜 리얼 생카얘기.





미쳤다!!!!!!

















이제 숨쉬어.
와 진짜 정말정말 리바이 광야 1억평이 눈앞에 있으니까 어 아~~~~~~~~



다시 진정하고 하나하나 짚어보면

이 옷장을 보고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리바이 병장님 진짜 살아계셨구나!!!
25일엔 붕대가 추가되었더라구요 ㅠㅠㅠㅠ 센스진짜 하 ㅠㅠㅠㅠ


진격거는 유독 모에화에 진심인거 같아요. 돈이 그렇게 좋은가?
나도..^^


논란의 리바이 피규어 25일엔 수습용 바지를 입고있었다.
24일엔 무려










병장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요~(。・∀・)ノ゙






실패한 역광샷들. 그치만 실루엣도 멋진 남자[]~( ̄▽ ̄)~*




재밌었다. 또가고싶다. 매일매일 12월 25일이면 좋겠다.
풍족한 행사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ω< ))o
작년 클스마스때 뭐했니 하면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덕분에 25년 소소하지않은 확실한 행복 가지고 갑니다//!
25일을 기점으로 올해 격거모임이 12번째를 맞이했다..!






이러케 또 한해가 지나간다.
결론; 진격거 좋아. 리바이 좋아. 좌표 좋아.


도파민 절여져서 이제 행사없인 몯살아 정말 몯살아.
에루리 온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