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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 28
설마 진짜로 하게될줄 몰랐는데 친구들과 랜선점심식사를했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싶다가도 잼나고 슬프고 별에별 생각 다들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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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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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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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13
평일에 열심히 살고 주말에 딩가딩가하는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할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노는건 더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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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11
머리가 안말라서 아침에 목욕하는 습관으로 바꿨는데
자면서 끝나지 않는 전신세수를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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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08
추워!!!
목욕 다하고 옷갈아입기 전까지
그건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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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9 22
카카오바이크 처음 타봤는데 완전 사타구니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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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9 10
어제오늘 마카롱이 먹을만한 거란 걸 알았습니다. 예전에 먹어봤다가 너무 달아서 충격먹었었는데 최근 1개 주워 먹어봤더니 못먹을맛은 아닌.. 그래도 달긴 달다.
매운거 내놔 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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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8 27
매운거(불닭) 못먹은지 3달정도 됐는데 부작용으로 김치맨이 됐다. 김치 막 들이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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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8 01
그림말고 다른 취미 없을까요
도자기랑 한국사랑 방송댄스랑 코딩이랑 배드민턴이랑 헬스랑 일본어를 배워서 도대체 뭐하는 놈인지 모르는 놈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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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8 01
나 쓴거 잘먹는구나.
너무 단것 보단 쓴게 낫다.
하지만 매운게 먹고싶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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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7 16
테레비놈들 힐링이고 관찰이고 너무 똑같잖아
난 자극이 필요하다고
결국 보는것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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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7 11
정말 예전에.. 한 3년전인가 커미션을 받은적이 있는데, 이맘때즈음 신청주신 그림 기억하시곤 한번 더 요청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그려드렸습니다.
뭔가 전에 그림을 리뉴얼하는 기분이라 재밌었는데 느낀건 그림진자 안늘었구나 대단하다~이건 긍지다~^^
하면서 전에 커미션 그림들 보는데 wow 이건 어떻게 그렸고 저건 어떻게 칠했는지 모르겠다.
워낙 정해진▒그런게 없어서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림들이라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은 안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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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7 11
비온대매.. 비온대매!!!!!
월요일부터 짐덩어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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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7 10
sns 안들어갔더니 살아있냐고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용케 살아있소,,
2020년 말세야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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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7 04,10
이상하게 아플땐 갑자기 탱크보이가 그렇게 먹고싶습니다. 왤까용
구질구질대는거 싫어서 일기다 정리하지않을까 싶소..
쨌든 탱크보이 아직도 파나?
탱크보이였나..? 생귤탱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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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댄거 삭제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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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320
- 유희왕을 파지만 게임은 잘 안한다 엥?
- 그림은 그리지만 반려동물은 없다 엥?
- 작업실을 구해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작업하고 싶다.
- 운동을 해야한다. 걷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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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303
새끼발톱 피만 남긴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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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224
전엔 마스크 때문에 안경에 김끼면 마스크를 벗었는데, 이젠 안경을 벗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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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220
오늘 2020 최고 스레기 갱신. 숨쉬기말고 한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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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216
오늘 친구랑 밥먹으면서 서로의 소신을 말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결론은 야한거는 정말 야함의 끝 이세상의 초절정, 최고로 하이한 야함을 보여줘야한다는 답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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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212
모든 음식을 불닭소스에 찍어먹기 시작
고구마... 버섯.. 고기.. 웬만한건 다 커버침
내돈구멍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파이어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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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207
말안듣게생긴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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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207
